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23 시즌 === [[https://youtu.be/euAdr6J76-A|1월 4일 아리 ASU 테마가 공개되었다.]] 또한 일러스트가 와일드 리프트와 비슷한 모습으로 수정되었다. 이후 [[https://youtu.be/htITXWOtpSI|ASU 최종 모델이 공개되었다.]] 시즌13이 열리고 13.1 패치 기준 4티어를 기록 중. 영겁의 지팡이의 연속 버프가 이루어져 압도적 1티어를 달성한 카사딘을 필두로, 미드 라이너들은 1:1 체급이 강한 챔피언들이 대세가 된 데다가, 탑 라이너들 역시 성장 속도 증가 버프를 받아 아리가 솔킬을 할만한 상황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. 악재들이 아리를 제대로 굶기고 있으며 아리가 미드에서 스노우볼을 만들 수 없게 되었다. PBE에서 갑자기 12.9 패치 이전으로 롤백되었다. E, R 스킬 너프와 Q 버프가 모두 롤백되었다. 조정이 예고된 바는 아니다. 13.3 패치로 비주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. 픽 대사와, 챔피언 선택 화면[* 일러스트 자체가 바뀐 건 아니고 챔피언 선택 화면시 줌을 기존보다 멀리 땡겨놔서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보이게 만들었다.]이 바뀌었다. 단, 13.2 패치에 비해 성적이 떨어졌는데, 아무래도 아우렐리온 솔, 애니의 상승세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. 13.4 패치에서 버프되었다. 1레벨 체력이 570에서 590, 1레벨 방어력이 18에서 21로 증가하고,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140~90초에서 130~80초로 감소. 아리의 체급이 든든해져 좀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운용에 가장 중요한 궁극기 쿨타임이 줄어들어 곧바로 1티어 승률 50%로 상승했다. 앞서 서술했던 아리보다 우세였던 챔피언들이 그동안 대부분 너프를 받아오면서 라인전이 상대적으로 편해진 것은 덤. 또한 본래 소환사 주문으로 점화를 주로 들었지만, 순간이동을 드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.[* 아리 뿐만 아니라 다른 미드 챔피언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. 그중 아리는 원래부터도 상위권 매치업에선 순간이동의 채택률이 좀 높은 편이엿지만, 요즘 들어서 순간이동의 채택률이 점화를 훨씬 웃돌게 된 것.] 이에 대회에서도 꾸준히 밴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, [[롤 르블랑|르블랑]]이나 [[롤 애니|애니]] 등 카운터 챔피언이 대회 1티어로 득세하면서 전성기에 비해 승률은 현저히 떨어졌다. 13.21 패치 기준, 탑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. 천상계 아리 원챔 유저들이, 이전의 기발 르블랑의 전략[* 라인전 견제와 카이팅, 스플릿으로 압박하는 전략]을 탑 라인에서 채용하는 것이 알려져 탑 아리 픽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. 다만 템트리는 정립되지 못해 승률이 낮아 5티어이다. 13.22 패치에서 공격 준비 시간이 20.1%에서 20%, 공격 속도 계수가 0.668에서 0.625로 감소한 대신 성장 공격 속도가 2%에서 2.2%로 증가했다. 패치 이후 성적은 떨어졌는데 초반 공격 속도가 감소해서 W 연계에 차질이 생기게 되면서 딜교환에 불리해졌기 때문이다. 미드/탑 모두 4티어이지만 승률과 픽률은 미드가 훨씬 나은 상태. [[2023 롤드컵]]에서는 오리아나, 아지르가 날뛰는 구도였기 떄문에 주요 미드 챔피언으로 등극하지는 못했다. 바이와 조합되어 간간히 픽이 되고, 승률도 평범한 수준이었다. 대신 결승전 세트에서는 미드에 밴카드가 집중됨에 따라 아리의 무난함을 살려 두 번 픽 되었으며, 1승 1패를 기록했다. 13.23 패치에서 아리에게 영향을 주는 변경점은 거의 없었지만, 롤드컵 경기의 영향인지 미드의 픽률이 상승하며 3티어에 복귀했고, 탑은 통계에서 사라졌다. 2023 시즌 대회에서 아지르(1,770회)에 이어 '''두 번째로 높은 픽 수(1,490회)'''를 기록했다. 리워크 이후 메이킹을 할 수 있는 미드가 필요할 때 무난히 등장시킬 수 있는 픽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